70여개 시공사 참여… 우수사례 공유·사고 예방 방안 논의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민광제)은 26일 철도인재기술원 대강당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부산북부지역 건설현장 70여개 시공사의 현장소장과 안전보건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안전보건포럼은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안전보건 정보를 공유·확산하는 소통의 장이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해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북부지청은 지난 5월 제조업을 대상으로 포럼을 개최했었다.


이번 포럼은 건설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타 현장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고 최근 발생한 사고사례를 공유해 현장 경각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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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1부에서는 ▲고용노동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안내 ▲안전보건공단의 건설업 사고사례 교육이 이뤄지고, 2부에서는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현대엔지니어링㈜ : 건축공사 추락 예방 사례 ▲현대건설㈜ 토목공사 현장 안전보건 사례 등이 소개됐다.


민광제 지청장은 "대기업 건설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부산북부지역 사업장이 소통·상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안전문화를 한층 발전시키고, 중대재해 감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이 건설현장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이 건설현장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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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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