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복당이 21일 확정된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5일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에서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조치로 출소하며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5일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에서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조치로 출소하며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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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 절차를 통해 조 전 대표의 복당 절차를 최종 완료한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8일 혁신당 중앙당에 복당 원서를 접수했다. 다음 날인 19일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개최됐고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를 거쳐 복당 절차가 마무리된다.

복당이 완료되면 조 전 대표는 본격적으로 공개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번 주말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25일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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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새 당 대표 등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오는 11월 열 계획이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8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 대표에 출마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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