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유럽 인플루언서 열광
초고성능 타이어 체험 마케팅 차별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유럽을 겨냥해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의 혁신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7월 19일부터 4일간 유럽 자동차 인플루언서들을 국내에 초청해 '벤투스 익스피리언스'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가 열린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참가자들과 벤투스의 기술력을 체감했다.
벤투스는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에보2'와 최고 시속 290km의 직선 구간과 19개 급격한 코너 구간, 최대 40m 고저차의 코스를 완벽 공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 폭염과 폭우에도 접지력과 핸들링, 내열성, 내마모성 등을 뽐냈다.
또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에서 올해 유럽 출시를 앞둔 '벤투스 에보Z'를 비롯해 스포츠 라인업과 슈퍼카를 활용한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국타이어 테스트 드라이버들과 부가티 시론, 페라리 488 피스타 등 슈퍼카에 탑승해 최고 시속 250km의 고속주회로 테스트를 경험하고,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벤투스 기술력을 체험했다. 이어 한국타이어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과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벤투스의 기술력 등을 감각적이고 깊이 있는 영상콘텐츠로 담아낼 예정이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벤투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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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고객들과 퍼포먼스, 감성, 기술력 모두를 아우르는 '벤투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공유하며 초고성능 타이어 시장에서의 확고한 지위를 더욱 공고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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