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159 '보훈'편 주이소… 대선주조, 부산보훈청·대학생 손잡아
광복 80주년 기념 에디션 출시
8월 부산 주요상권 한정 유통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부산지방보훈청과 손잡고 대선159 광복 80주년 기념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광복 80주년, 보훈으로 하나된 대한민국'이라는 공식 문구와 태극 문양을 '대선159' 주 상표에 담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제품은 8월까지 부산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이번 상표 디자인에는 부경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보훈홍보서포터즈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존 디자인에 태극기의 4괘(건곤감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감각을 녹여냈다. '대선'의 '大' 글자를 태극기의 감(坎)괘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보훈 가치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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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의 보훈 캠페인은 꾸준한 활동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9년부터 매년 제품 상표를 활용한 국가 보훈정책 홍보를 이어왔으며 이런 공을 인정받아 지난 6월 '2025년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대선주조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부산지방보훈청,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보훈 홍보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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