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는 아세안 창립 58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층에 '서울 아세안홀'을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가운데),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오른쪽), 김황식 전 국무총리(왼쪽)를 비롯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및 대표들이 서울 아세안홀 개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아세안센터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가운데),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오른쪽), 김황식 전 국무총리(왼쪽)를 비롯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및 대표들이 서울 아세안홀 개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아세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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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개관식을 가진 서울 아세안홀은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간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상설 전시 및 행사 공간이다. 앞으로 아세안 관련 주요 행사가 열리는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관식에는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을 비롯해 아세안 10개국 대사 및 대표단, 김황식 전 국무총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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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서울 아세안홀은 양 지역 간 깊어지는 동반 관계의 상징적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타니 상랏 주한 태국대사는 "서울 아세안홀은 양 국민 간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8일 서울 아세안홀 개관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개관 기념전 '푸릇 프룻: 과일이 있는 풍경'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한-아세안센터

8일 서울 아세안홀 개관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개관 기념전 '푸릇 프룻: 과일이 있는 풍경'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한-아세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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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간 경제 및 사회·문화 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국제기구다.


백종민 테크 스페셜리스트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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