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차이미디어 공식 초청…AI 실감형 콘텐츠로 글로벌 협력

선문대-디엔디라인, 中 버추얼스튜디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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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는 특수효과 전문기업 ㈜디엔디라인과 중국 대표 가상촬영 기업 보차이미디어(Versatile Media)의 공식 초청을 받아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디엔디라인은 지난 7월 14일 중국 저장성 덕청시에서 열린 보차이미디어 AI 버추얼 스튜디오 개원식에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이번 초청은 AI 기반 실감형 콘텐츠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국제 협력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는 베이징, 상하이, 홍콩 등 주요 도시의 제작자, 감독, 투자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영화 '쉬리'와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도 함께해 AI 영상 기술의 미래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선문대와 디엔디라인은 6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충남 지역의 K-미디어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연구소 설립과 인재 양성에 협력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 연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도광섭 디엔디라인 대표는 "보차이미디어와의 협력은 AI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기술 동맹"이라며 "선문대를 비롯한 지역 기관들과 함께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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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제 총장은 "이번 협력은 선문대의 글로벌 역량을 보여준 사례"라며 "지역 기반의 글로벌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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