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 개최
울진군 특화 인재 양성… 지역 내 일자리 창출 기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4일 오전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2025년도 지역주민 대상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입교식에는 교육생 15명과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처(원전에너지과·일자리정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완수되기를 응원했다.
한울원전본부는 건설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으며, 8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교육생들이 전문 기술을 성실하게 습득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이번 교육과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돼 취업까지 잘 연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손병복 울진군수는 "일자리까지 이어지는 좋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길 바라며, 교육생들이 지역에서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한울본부와 협조해 나아가겠다"라고 화답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