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관련주가 동반 강세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RE100 산업단지의 전기요금을 대폭 깎아주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전 10시5분 OCI홀딩스 OCI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10060 KOSPI 현재가 273,0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06% 거래량 631,173 전일가 267,5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아직 못 샀는데 벌써 다 올랐네" 빠르게 반등한 코스피…"변수 남았다" [클릭 e종목]"OCI홀딩스, 태양광 중심 '에너지 안보' 수혜…목표가↑" 는 전 거래일 대비 10.95% 오른 9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3,00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2.38% 거래량 2,509,801 전일가 44,05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제대로 올라타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변경에…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 디에스엠 디에스엠 close 증권정보 104040 KOSDAQ 현재가 684 전일대비 44 등락률 -6.04% 거래량 798,560 전일가 728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성파인텍, 차부품·신재생 태양광·K테마파크 3대 성장축" [특징주] 대성파인텍, 최재형 고향 창원에 본사 소재 부각 강세 대성파인텍, 외국인 18만 3900주 순매도… 주가 -5.02% , 그리드위즈 그리드위즈 close 증권정보 453450 KOSDAQ 현재가 20,4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21% 거래량 109,008 전일가 20,65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이재명 당선…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株 상승세 [특징주]그리드위즈, 이재명 햇빛연금 공약 핵심 '전력 수요관리' 1위…'찐' 수혜 기대 [클릭 e종목]"그리드위즈, DR 거래량 폭증 추세‥실적 개선" , 대명에너지 대명에너지 close 증권정보 389260 KOSDAQ 현재가 22,3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33% 거래량 111,132 전일가 22,6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은 물론 ETF까지?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금리는 연 5%대 업계 최저 [특징주]대명에너지, 310억 규모 공사도급 계약 소식에 신고가 , 파루 파루 close 증권정보 043200 KOSDAQ 현재가 1,018 전일대비 58 등락률 -5.39% 거래량 919,201 전일가 1,076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파루, '머스크 주목' 태양광 기대감에 장 초반 28% 급등 코스피, 기관 순매도에 2620선으로 후퇴 '햇빛연금' 공약에 줄줄이 신고가…태양광株 볕드나 등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전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RE100 산단 추진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김용범 실장이 직접 언론 앞에서 정책을 브리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실장은 "RE100 산단 추진 방안은 최우선 정책 과제"라면서 "저의 첫 브리핑 주제로 삼은 것은 이 과제가 에너지 대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대통령의 핵심 국정 철학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AD

RE100 산단이란 기업이 필요한 전력량의 100%를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 충당하는 캠페인이다. 현재 국내 서남권 일대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풍부한데, 다른 지역으로 보낼 송전망이 부족하다 보니 생산한 전기를 버리고 있다. 송전망을 새로 구축해야 하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이에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곳에 산단을 짓고 해당 지역에서 먼저 친환경 전기를 쓰자는 게 방안의 골자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