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1회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 개최
7월 5일 단국대 천안캠퍼스...미래교육 장기 목표 제시
충남도교육청은 오는 7월 5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협력적 주도성으로 여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제1회 충남미래교육국제 콘퍼런스(CICFE)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미래 교육의 세계적인 흐름을 살펴보고 충남 미래 교육의 장기목표를 제시하고자 도 교육청 정책기획과 미래교육추진센터와 천안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스탠퍼드대학교의 기예르모 솔라노-플로레스(Guillermo Solano-Flores) 교수의 '인공지능(AI) 시대의 글로벌 시민성'을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마리아 루이즈-프리모(Maria Ruiz Primo) 스탠퍼드대학교 부교수의 '학생 주도성과 미래 교육', 함정현 한서대학교 교수의 '기술 발전과 미래 교육' 등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또 커트 맥닐리(Curt McKneely) 마일스 초등학교 교장의 '기초 학력과 미래 교육', 장원순 공주교육대 교수의 '미래사회를 위한 인권과 민주주의 교육' 등 사례분과 발표를 통해 실제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천안 교육국제화특구와 연계, 한국-필리핀 초등학생 간 실시간 온라인 화상 수업 사례, 한국-일본 글로벌 학술교류 학생 주제 발표 등 학생 주도성을 신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세계적 교육 동향을 반영한 충남 미래 교육 정책 방향을 설정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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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퍼런스 참가 신청은 30일까지이며, 충남 미래 교육에 관심 있는 도내 초·중학교 교원, 교육 전문직원, 학생, 학부모, 연구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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