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잔동에 주민 거점 '복합 커뮤니티센터' 짓는다
연면적 1290㎡ 규모…내년 6월 준공
유아놀이실·자치프로그램실 등 갖춰
경기도 안산시가 단원구 고잔동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거점 주민시설인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마련한다.
안산시는 19일 고잔동 766-1에 이민근 시장, 박태순 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290㎡ 규모로 지어지며, 6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준공 예정 시기는 내년 6월이다. 내부에는 ▲유아놀이실 ▲장난감대여실 ▲프로그램실 ▲자율방범대실 ▲주민회의실 ▲자치프로그램 운영실 등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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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로 들어서는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역 주민에게 더 안전하고 활기찬 공동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센터가 순조롭게 준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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