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매실 소비 촉진 '상생 마케팅' 행사 지원
순천시는 매실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진행되는 매실 '상생 마케팅 행사'에 참여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매실 수확 철을 맞아 순천 매실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진행되는 매실 '상생 마케팅 행사(5월 29일-6월 20일)'에 참여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홈앤쇼핑(5,000만원), 순천시(1,000만원), 광양시(2,000만원), 하동군(1,000만원), 순천농협(1,000만원)이 공동으로 상생 후원금 총 1억원을 조성했다.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매실 상품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협력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순천시는 2017년부터 '순천 매실 홍보 및 판매 촉진'을 위해 매년 상생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후원금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오는 20일까지 시행되는 매실 판매 행사에서 매실 상품 할인금액 지원에 사용된다. 행사에는 총 5만박스의 매실 상품이 상생 마케팅 스티커를 부착해 판매되며, 소비자는 8%에서 최대 14%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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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상생 마케팅은 지역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매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될 좋은 기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 지원과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계획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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