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민주당 꿈사니즘위원장, 부산서 '경청 투어'
부산·울산 시민사회단체와 '정책협약'
더불어민주당 꿈사니즘위원회는 19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울산지역 9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를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이개호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꿈사니즘위원회(위원장 이개호·송옥주)는 19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날 정책협약에는 이개호 민주당 꿈사니즘위원장, 전재수 북극항로개척위원장 겸 부산총괄선대위원장, 박정호 부산비전플랫폼 대표 등 9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를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정책협약에서 부산·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민주당에 "정치권이 민주와 반민주를 넘어 평화와 평등을 실현하고, 양극화 타파와 격차 해소를 통해 차별과 소외를 극복하기 위한 민주사회 건설을 지향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또 ▲시민사회 중심 생태계 조성 기반 마련·제도 확립 ▲지역 중심 경제발전 위한 법·제도 개편 ▲안전한 건강사회 시스템 구축 ▲지방분권·민주권력 실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보호 등 5개 분야 핵심과제를 제시하며 민주당 꿈사니즘위원회와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이개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21대 대선에 임하는 민주당의 선거운동 기조는 '경청'이고,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듣는 것이다"며 "민주당이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울산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먼저 듣는 것은 부산과 울산이 그만큼 소중한 지역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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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또 "부산·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들이 제시한 과제들은 많은 부분 이재명 후보의 공약에도 포함돼 있다"며 "성실히 실천해 나가는데 진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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