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최우수'
바이오헬스·차세대디스플레이 최고 평가
단국대학교는 교육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서 바이오헬스와 차세대디스플레이 2개 분야 모두 '최우수'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단국대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18개 컨소시엄 중 유일하게 두 분야에서 동시에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단국대 바이오헬스 컨소시엄은 총 125억5000만 원, 차세대디스플레이 컨소시엄은 115억 원의 국고를 각각 지원받는다.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단국대를 비롯해 대전대, 동의대, 상명대 등 7개 대학이 참여 중이며, 전국 최초로 학사·교과·비교과를 연계한 'ONE-Bio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융합 교과목 794건 개발 등 교육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최우수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
2024년 첫해를 맞은 차세대디스플레이 컨소시엄은 단국대 주관으로 경희대, 한서대, 호서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남도가 참여하고 있다. 해당 컨소시엄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NEXT-U'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짧은 기간 내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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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철 총장은 "이번 평가는 첨단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투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캠퍼스 특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첨단분야 교육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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