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최근 2025년도 하반기 일학습병행·첨단산업 아카데미 기업 초청 설명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는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170여명의 학생에게 직무·기업 소개와 현장 질의응답을 했다.

일학습병행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사업으로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학습근로자에게 제공하는 실무 중심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2025년도 하반기 '일학습병행·첨단산업 아카데미' 기업 초청 설명회에서 기업 담당자가 직무 소개 등을 하고 있다. 인하대

2025년도 하반기 '일학습병행·첨단산업 아카데미' 기업 초청 설명회에서 기업 담당자가 직무 소개 등을 하고 있다. 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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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는 지난 2015년부터 일학습병행 사업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200여명의 학생이 실무 경험을 쌓고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공계열 분야 일학습병행 참여 학생들의 정규직 전환율이 80%를 웃돌았고, 인문계열의 경우 정규직 전환률 50% 이상의 성과를 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까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성과평가 '우수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업을 주관한 인하대 IPP듀얼공동훈련센터는 현재 반도체장비 개발, SW 개발, 마케팅전략기획, 영업, 전자기기 하드웨어 개발 등 5개 분야의 일학습병행 직무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첨단산업 아카데미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반도체 설계와 인공지능 개발 등 2개 직무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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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효범 센터장은 "앞으로도 일학습병행과 첨단산업 아카데미의 지속적인 확대·고도화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분야에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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