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협업 5개월 만에 광역망 구축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92,4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53% 거래량 89,149 전일가 94,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과 SSG닷컴이 물류 협업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새벽배송 권역을 전국 광역시로 확대한다.


양사는 23일 '쓱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을 울산광역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25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군산, 익산에도 순차적으로 새벽배송을 도입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SSG닷컴, 전국 광역시 새벽배송 권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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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 고객은 식품, 일상용품 등 장보기 상품을 밤 10시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신선식품의 경우 '신선보장제도'가 적용돼 신선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간편하게 환불받을 수 있다.


양사는 이번 권역 확대로 서울시와 전국 6개 광역시 전역에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 작년 6월 CJ-신세계그룹 간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후 물류협력에 나서 12월부터 경기남부와 충청권 진출, 올 1분기 부산과 대구, 광주광역시까지 새벽배송 권역에 추가했다.

CJ대한통운은 국내 최대 수준 물류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2023년말 기준 아시아 최대 규모 곤지암메가허브를 비롯한 택배 및 3자 물류(3PL)등 총 1130만㎡(축구장 1600개 규모)의 물류 거점을 갖췄다.


양사는 배송역량과 상품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반려용품, 리빙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중심으로 한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을 운영, 비식품 배송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트레이더스 당일배송 권역도 수도권과 충청권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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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은 "국내 최대규모 물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통해 고객사의 새벽배송 니즈 확대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채비를 갖췄다"며 "이커머스 셀러에게는 판매 편의성 증대를, 소비자에는 최상의 쇼핑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빠른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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