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比 매출 7.4%·영업이익 7.9% 증가
'매일오네' 기반 O-NE(택배)부문 물량 대폭 성장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94,4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36% 거래량 11,469 전일가 95,700 2026.05.13 09:29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클릭 e종목]점유율 확대가 관건…CJ대한통운, 목표가 18만→15만원 은 연결재무제표기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2145억원, 9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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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7.9% 각각 증가한 수치다.


사업별로 택배(O-NE)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0.5% 늘어난 967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작년 출시한 끊김 없는 배송 '매일오네(O-NE)' 서비스 효과에 힘입어 물량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투자 집행 및 운영원가 반영시점 차이 등의 요인으로 전년과 비슷한 342억원을 기록했다.

계약물류(CL) 부문은 신규수주 지속을 통해 매출이 성장한 반면, 항만 등 일부 산업군별 물량 감소로 수익성은 둔화했다. 이 결과 CL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9% 늘어난 8533억원, 영업이익은 9.5% 감소한 36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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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업부는 매출 1조1694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52.6% 각각 증가했다. 미·이란 전쟁 등에 따른 운임변동성 확대에도 대형 수주기반 전략국가 수익 증가, 초국경물류(CBE) 물량 확대로 외형성장과 손익향상을 함께 이뤄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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