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까지…슬로길 걷기·은하수 투어 등

'2025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유채꽃이 만개한 청산도의 봄을 만끽하는 상춘객들로 섬이 북적이고 있다.


전남 완도군은 '2025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에 2만9,000여명(지난 20일 기준)이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

완도군은 '2025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내달 4일까지 개최한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은 '2025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내달 4일까지 개최한다. 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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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표 프로그램 '청산도에서 걸으리랏다'는 유채꽃 향기 가득한 슬로길 11개 코스 중 4개를 완보하면 특산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현재까지 500여 명이 참여했다.

청산도의 봄밤을 즐기는 '청산도 달빛 나이트 워크'는 지난 26일과 내달 3일에 진행되며, 축제 인스타그램 채널과 현장 안내소에서 사전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기(氣) 팔찌 만들기' 체험은 오는 26~27일과 5월 3~4일에 예정됐다.


군은 21~26일 청산도 여객선 승선권을 소지한 타지역 관광객 100명에게 완도 특산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한 '완도 치유 페이' 정책을 통해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장 이용 실적에 따라 여행 경비의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관광 활성화 방안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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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남은 축제 기간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할 것이다"며 "대한민국 대표 슬로시티 청산도에서 힐링하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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