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비 1만원…내달 3일까지 신청

전북 익산시가 내달 5일부터 봄을 맞아 '익산 벚꽃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시티투어는 익산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구성된 특별 노선으로, 봄 정취와 지역 상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 제공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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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운영은 내달 5일과 6일, 12일, 13일 총 4일간 주말을 이용해 운영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여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투어는 '인스타그램 코스'와 '감성충만 코스' 두 가지로 운영된다. 각 코스는 백제왕궁(익산 왕궁리유적) 등 주요 관광지뿐만 아니라 춘포역과 도정공장 같은 숨은 사진 명소까지 돌아본다. 특히 자전거를 타며 벚꽃을 감상하는 시간도 포함돼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중앙·서동·매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돼 봄 나들이와 함께 전통시장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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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벚꽃 시티투어를 통해 많은 분이 익산의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익산이 매년 봄이면 다시 찾고 싶은 벚꽃 명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시티투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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