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행복드림버스' 운영…주민 호응 커
건강 등 복지 서비스 제공
전남 영광군은 최근 염산면 신성경로당을 시작으로 영광행복드림버스를 운영해 보건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지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영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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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은 최근 염산면 신성경로당을 시작으로 보건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지 주민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문화 등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광행복드림버스를 운영,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광행복드림버스는 10여명으로 구성된 팀이 주축이 돼 ▲기초건강검진(혈압·혈당·콜레스테롤·골다공증·신체계측) ▲한방진료 ▲감염병 ▲구강 ▲금연 등 보건교육과 ▲간단한 스트레칭 ▲발 마사지▲노래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연 100개소 경로당을 방문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 어르신은 “매일 병원 가는 게 번거롭고 어려웠는데, 행복 드림 버스 덕분에 경로당에서 쉽게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어 좋고 시원한 발 마사지와 신명 나는 노래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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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수요자의 요구장소에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건강 의료서비스를 제공,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의 의료 소외감 해소 및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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