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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2025 총동문회서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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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광희·서경교, 모교 공로로 선정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는 202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홍광희(왼쪽) 뉴코리아진흥(주) 대표와 서경교(오른쪽)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자랑스러운 외대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사진=한국외대 제공>

홍광희(왼쪽) 뉴코리아진흥(주) 대표와 서경교(오른쪽)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자랑스러운 외대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사진=한국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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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목)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두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한민국 수입 시스템 개선과 국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광희 뉴코리아진흥 대표(스페인어통번역 83학번)가 ‘자랑스러운 외대인상’을, 모교에서 28년 6개월 동안 후학 양성과 학교 위상 제고에 기여한 서경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정치외교 78학번)가 ‘자랑스러운 외대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인집 총동문회 회장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외대인들의 사회적 기여를 재조명하고, 향후 외대 동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모교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서 수습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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