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는 20일 설을 맞아 강성희 의창지회장, 강경숙 성산지회장, 윤영주 마산지회장, 명길성 진해지회장 등 자문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민 215세대에게 라면과 쌀을 전달했다.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 탈북민 215세대 라면, 쌀 전달.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 탈북민 215세대 라면,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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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창원 지역에 정착한 탈북민들과 명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정영식 협의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오늘 행사를 통해 탈북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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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에서는 올해도 탈북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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