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공장,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5대 기부
성금 5000만 원도 함께 전달
충남 아산시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5대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17일 시청에 방문해 총 1억 원 상당의 차량 5대(캐스퍼 3대·스타리아 2대)와 성금 5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차량은 서부사회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온양정애원, 온유한집, 연화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박세국 공장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이웃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활동 기회 확대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써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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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차와 노동조합은 공장 설립 이후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기능 보강 사업, 행복 드림카 지원 등 다양한 모습으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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