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행복한 조직을 위해선' 금요조찬포럼 성료
17일 홀리데이인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금요조찬포럼에서 박인옥 박사가 ‘행복한 조직을 위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경영자총협회 제공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호원·해피니스CC 회장)는 1,672회 금요조찬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홀리데이인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금요조찬포럼에서는 웃음강사 1호 박인옥 박사를 초청해 ‘행복한 조직을 위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인옥 박사는 웃음 강사 1호로 대인관계와 유머 강연을 하고 있으며 ㈔한국교육협회원장, 공무원연금공단강사, 국민연금공단 민간강사, 전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강사, 전 국립한경대학교 강사 등을 역임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행복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박 박사는 소통의 기술로 ▲웃어야 통한다 ▲밝아야 통한다 ▲차이를 인정해야 통한다 등 3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그는 "상대방을 이해하는 소통법으로 남편이 아내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은 500가지가 넘지만, 아내가 남편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라며”라고 조언했다.
이어 “사람들은 항상 남과 비교해서 자기 자신을 괴롭게 한다. 그러나 내 주변 사람을 긍정적으로 봐야 행복할 수 있다”며 “조직을 관리하는 데도 다른 회사 직원과 비교를 통해 내 직원의 부족한 점을 찾기보다는 장점을 찾으려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이라며 다른 사람과 비교를 통해 가장 소중한 것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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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경총은 오는 24일 조찬포럼에 강기정 광주시장을 초청, ‘광주시 시정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과 함께 신년 인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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