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글로벌 배터리 산업 선도… 포항-캐나다 배터리 협력 강화
지난해 10월, 캐나다 퀘벡주 배터리 대표단 방문-생산현장 탐방
캐나다 대규모 배터리 사절단이 에코프로 포항캠퍼스를 방문해 교류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16일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 대사와 캐나다 소재 이차전지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캐나다 배터리 사절단 40여명이 에코프로 포항캠퍼스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내방은 배터리 순환경제 분야의 주요 허브로 자리 잡고 있는 포항시의 배터리 생태계를 이해하고 캐나다 이차전지 제조 기업들이 에코프로 등 포항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나다 배터리 사절단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외교통상개발부를 비롯해 이차전지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캐나다 소재 기업 11개 사로 구성됐다.
이번 사절단은 원료에서 전구체·리튬·양극재·리사이클링 등 양극 소재 제조공정을 집적한 에코프로의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CLS, Closed Loop Eco-system)’이 구축된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에코프로와 캐나다 소재 배터리 기업의 협력 방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는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 방문하신 모휘니 대사님과 캐나다 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한국과 캐나다 양국 배터리 기업 간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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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에는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를 비롯한 3개 도시 시장과 퀘벡정부 대표부 등 퀘벡주 배터리 대표단 10여명이 에코프로 포항캠퍼스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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