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엠로, 올해도 실적 개선 지속"
하나증권은 13일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엠로 엠로 close 증권정보 058970 KOSDAQ 현재가 24,5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5.04% 거래량 113,669 전일가 25,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케이던시아, 글로벌 보안 인증 'SOC2 타입2' 획득 엠로, 파트너 포털 신규 오픈…우수 파트너 중심 생태계 넓힌다 '2025 코스닥 대상' 시상식 개최…넥스틴, 국무총리상 영예 에 대해 올해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엠로가 매출액 964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지난해보다 각각 19.3%, 37.1%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전방 시장의 구매 솔루션 수요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세계적인 기업의 차세대 구매시스템 프로젝트 실적 반영 등 해외 수주 실적을 제외하고도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세계적인 기업과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경우 구축 완료 후에도 유지보수 관련 기술료 매출이 발생한다"며 "연간 기술료 매출액 증가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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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글로벌 공급망관리(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는 지난해 10월 첫 계약을 체결했다"며 "엠로의 구매 기능 모델 가운데 일부만 계약한 것으로 파악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 수주 확대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해외 계약 건은 모두 클라우드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매출 비중 상승을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외 사업 관련 인력 채용, SaaS 고도화 관련 비용이 지속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대형 프로젝트 효과 및 클라우드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 감소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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