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2025년 침구 소비 트렌드는 '테일러'
‘나만을 위한 맞춤형 소비 트렌드’ 전망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는 2025년 침구 소비 트렌드를 관통할 키워드 ‘테일러(TAILOR)’를 23일 발표했다.
이브자리가 제시한 키워드 테일러(TAILOR)는 ▲취향 중시 디자인(TailoredDesign) ▲소비층 세분화(AudienceSegmentation) ▲혁신 소재(Innovative Materials) ▲연결된 채널(Linked Channels) ▲최적화를 위한 수면 기술(OptimizedSleep Solutions) ▲책임감 있는 기업문화(ResponsibleCulture)를 의미한다.
이브자리는 내년 진하고 풍부한 색채를 활용하고, 화려한 패턴과 질감이 돋보이는 침구가 개인화된 침실 인테리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웰빙, 기능성, 지속 가능성에 대해 높은 가치를 두는 소비층과 1인 가구, 유아 및 청소년 침구 시장의 확대를 예상했다. 1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소형 혹은 다용도 제품, 세탁 등의 관리가 간편한 제품, 침구 렌탈 및 구독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커질 것으로 봤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침구 역시 유기농 면, 대나무, 리넨과 같은 소재에 대한 선호가 증가하고,친환경 인증 등이 침구 구매 결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침구 업계가 온라인 등 다채널을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인공지능 기반의 수면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수면 개선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서비스가 증가하는 등 수면 기술에 대한 연구가 커질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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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소장은 “침구와 맞닿은 수면, 인테리어, 섬유 산업에서는 앞서 개인화 트렌드가 부상했으며, 침구 산업에서도 개인별 세분화된 니즈에 따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될 것으로 본다”며 “또 소비자 선택지를 늘리기 위해 제품군도 더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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