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성베드로병원, ‘건강드림 취약계층 구급상자’ 전달
경기도 의정부 소재 성베드로병원(대표이사 김희경)은 지난 13일 군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의료취약계층인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일생 생활에 꼭 필요한 체온계, 소독약, 붕대 등 20종이 포함된 건강드림 취약계층 구급상자 30상자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정부 소재 성베드로병원이 지난 13일 군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의료취약계층인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일생생활에 꼭 필요한 체온계, 소독약 등 성품을 전달하고 있다. 연천군 제공
이번 구급상자 기부는 기본적인 상비약조차 구비하지 못하고 생활하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경 성베드로병원 대표이사는 “구급상자가 의료취약계층 가정에서 최소한의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구급상자를 받은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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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균 군남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누고자 하는 소중한 마음과 따뜻한 관심을 전해 주신 의정부 성베드로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구급상자는 관내 어려운 이웃 등 의료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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