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청소년 정책 우수 지자체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
충남 청양군은 지난 12일 여성가족부 주관 ‘2024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청소년 정책을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 등의 의견을 수렴, 분석하고 사업에 반영했다.
또 청소년이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와 ‘군수와의 통합보고 대회’와 청소년을 청소년재단 이사로 선임하는 ‘청소년 이사제’ 등을 통해 청소년이 정책 형성에 참여하도록 했다.
특히 △찾아오고 찾아가는 프로그램 △청소년 꿈키움바우처 시행 △청소년 힐링 공간 조성 △정산문화의 집 신설 등을 추진해 청소년 정책 예산 비율이 전년 0.61%에서 올해 2.62%로 대폭 증가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 재단 출범, 청소년 사업 및 행사에 김돈곤 군수의 참여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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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는 “청소년이 더 많이 행복한 청양군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과 관계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청소년의 말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과 함께 그리는 청소년 정책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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