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시즌 이 강세다.
대명소노시즌은 6일 오전 11시 7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95원(25.23%) 오른 968원에 거래됐다.
지주사가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재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노인터내셔널은 상장 대표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해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이 공동 대표 주관을 맡게 됐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내년 상반기 늦으면 하반기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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