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행복 나래, 행복 두 끼 사업 업무 협약 체결
취약계층 아동 급식 지원 아동 40명에게
1년간 매주 1회 밑반찬(5식 기준)을 제공
경남 함양군은 행복 나래, 행복 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급식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 체계를 구축하는 ‘행복 두 끼 사업(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병영 군수, 조민영 행복 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 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이 참석해 2025년 3월부터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1년간 매주 1회 밑반찬(5식 기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대상 아동 발굴과 사업 종료 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행복 나래에서는 본 프로젝트 비용을 기부하며, 행복 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밑반찬 제조와 배송을 맡는다.
조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위해 행정적 지원은 물론 다방면으로 노력해주신 함양군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진 군수는 “앞으로도 함양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