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창립 100주년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환경정화
마산공장 인근 창원 광려천서 진행
EM흙공 3000개 활용 수질 정화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6,960 전일대비 330 등락률 -1.91% 거래량 273,511 전일가 17,2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돌하르방·유채꽃… 제주 담은 참이슬 한정판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 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협력 MOU 체결 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추가로 기획한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 2차 활동으로 마산공장 인근 광려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재우 하이트진로 마산공장 공장장(앞줄 왼쪽 일곱번째)과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앞줄 왼쪽 여덟번째) 등 관계자들이 경남 창원 광려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하이트진로]
이번 활동은 수질정화를 위해 미리 제작한 EM흙공 3000개를 광려천에 던지는 것으로 진행했다. 산책로 주변에 환경보존 캠페인 현수막도 설치해 지역민들이 쓰레기 없는 광려천 만들기에 동참하도록 유도했다.
EM흙공은 일정 기간 발효 후 강이나 하천에 투입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도 흡수해 줄일 수 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창립 100주년에 하이트진로가 확대 시행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진심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생태계를 위한 노력으로 100년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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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전북 완주, 경남 창원, 경기 이천의 맥주·소주 공장 인근 지역부터 EM흙공 던지기를 비롯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행한다. 지난 5월 전주공장 인근 만경강 행사 이후 올해 두 번째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향후 전국의 주요 강과 하천을 대상으로 정화 활동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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