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국제기능올림픽 첫 출전에 은메달
서희원 사원, 통신망분배기술 종목 2위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close 증권정보 272210 KOSPI 현재가 104,300 전일대비 11,800 등락률 -10.16% 거래량 1,061,441 전일가 116,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올해 영업익 146% 증가 전망 나온 한화시스템[클릭 e종목] [단독]코히어 창업자 "한국은 기업용 AI 비서 수요 넘쳐…통제 체계 필요" 이 창사 이래 처음 출전한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0~15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2024 국제기능올림픽' 통신망분배기술 종목에서 서희원 제조팀 사원이 은메달을 땄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시스템 직원이 대회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년마다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은 만 17~22세 세계 청년 기능인들이 직업기술 실력을 겨루는 국제대회다. 올해로 47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73개국 1400여 명이 참가했다.
서 사원이 은메달을 딴 통신망분배기술은 통신 케이블을 요구조건에 맞게 설계·포설·접속하고 높은 품질의 통신을 구현하는 기술력을 겨루는 종목이다.
서 사원은 2022 전국기능경기대회와 2023 국가대표 선발전의 통신망분배기술 종목에서 1위를 했던 인재다. 평소 대회 준비와 회사 업무를 병행하고, 합숙 훈련 때는 회사로부터 유급 휴직과 지원금을 받으며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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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회사 선후배들의 응원과 배려, 회사의 지원 덕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7년 동안 간절하게 이 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거는 상상을 해왔는데 꿈을 이루게 돼 정말 기쁘고, 해당 분야 전문가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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