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은 박문서 지주부문 대표이사가 자사주 5000주를 매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박 대표는 작년 7월 자사주 2500주를 사들인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로써 박 대표의 주식 보유 규모는 7500주로 늘어났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박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동원그룹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이자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라고 설명했다.
동원그룹은 수산, 식품, 소재, 물류 등 사업을 다각화했고 스마트항만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차 전지 소재 등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라면 냄새도 안 느껴진다?"…의사들도 무서워한다...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트럼프에 찰싹 붙은 그녀…국민 82% "전폭적 지지"[world photo]](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610262497085_1762392384.png)










![[과학을읽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711580499060_1762484284.jpg)



![[시장의 맥]인구 위기 속 혁신을 위한 창조적 파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006121006942A.jpg)
![[백종민의 딥테크]과학자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711080415391A.jpg)
![[초동시각]실패한 종부세, 이제는 손봐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71513136067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은행보다 낫네…"예금 이자의 4배" 주민참여로 수익 올리는 곳[르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811564299800_17625706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