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주본부는 KTX 고속열차와 캠핑카를 연계해 해남 지역을 구석구석 관광할 수 있는 트렌핑 상품인 ‘캠핑카 시티투어 with KTX’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레일 광주본부, 열차와 캠핑카 연계한 ‘트렌핑 상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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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KTX를 타고 목포역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캠핑카 전용 주차장을 방문·대여한 후 해남 지역을 자유로이 달리며 자연 속에서 자유분방한 캠핑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해남군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기에 GPS기반의 앱 활용을 통해 해남 이외의 지역 체류시 페널티 비용이 있어 해남지역 내에서만 이용해야 한다.


상품은 코레일 광주본부, 해남군, ㈜파라가 참여해 상품을 구성했으며 열차 운임을 최대 40%까지 할인하고, 해남군과 캠핑카는 코레일 전용상품에 한해 2인용 기준 55% 할인된 12만원으로 캠핑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첫 운영기념 프로모션으로 9월까지 평일 최대 20% 추가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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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코레일 광주본부장은 “KTX와 타 교통수단을 연계하여 수도권을 포함한 철도이용객이 광주·전남지역의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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