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 왕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동장 양병오, 민간위원장 김종숙)와 hy한국야쿠르트 남원점(지사장 차수옥)은 전날 저소득 1인 가구 15명에게 건강음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남원시 왕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hy한국야쿠르트 남원점이 지난 20일 저소득 1인 가구 15명에게 건강음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남원시 왕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원시 왕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hy한국야쿠르트 남원점이 지난 20일 저소득 1인 가구 15명에게 건강음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남원시 왕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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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료 지원사업은 6월 넷째주부터 6개월간 주 2회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건강음료를 한국야쿠르트 남원점 프레쉬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배달하고 안부 확인 등을 수행한다.


한국야쿠르트 남원점은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프레쉬 매니저는 배달 시 건강음료가 방치돼 있거나 대상자에게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즉시 왕정동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건강음료 배달 사업을 통해 독거 취약계층의 건강도 챙기고 안부확인도 할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함께 고독사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병오 왕정동장은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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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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