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익, 강재백, 김지훈 등 재학생 3명 모범학생 선정

부산디지털고등학교(교장 박창효)는 전자부사관과 재학생 3명이 모범학생으로 선정돼 육군참모총장상 등을 수상했다고 21일 전했다.


수상자는 육군참모총장상(대장 박안수) 3학년 강건익, 제56보병사단장상(소장 박진희) 3학년 강재백, 김지훈 군 등 3명이다.

이 학생들은 예비 부사관으로 교과성적은 물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인정받아 학교장의 추천으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상장은 모교를 방문한 부산디지털고 졸업생 56사단 주임원사(원사 류춘성)가 육군참모총장 등을 대신해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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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효 교장은 “이번 상장은 2019년 전자부사관과 첫 입학생을 받은 이래 가장 큰 상으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전 교직원 모두에게 축하할 일이다”며 “그동안 학생 교육 및 진로 지도를 위해 노력하신 선생님들의 헌신과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육군참모총장상장을 수상한 강건익 학생은 “지금까지 군인의 꿈이 있었기에 3년간 학업에 열중할 수 있었다”며 “남은 학교생활 성실히 해 반드시 부사관 임관으로 지원해 주신 많은 분께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산디지털고 전자부사관과 재학생 3명이 육군참모총장상 등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디지털고 전자부사관과 재학생 3명이 육군참모총장상 등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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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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