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800선을 밑돌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종의 약세가 나타난 것이 국내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21일 오전 9시2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4.37포인트(0.87%) 하락한 2783.26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반도체 업종이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는 3.54%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업종의 약세가 주가 지수에 부담을 줬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일 대비 2.7%나 하락했다"며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브로드컴, 퀄컴, 마이크론,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등 반도체 업종 전반의 광범위한 매도 압력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억원과 103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15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전기가스, 음식료품, 제조, 화학 등이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반면 유통, 통신 등은 소폭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는 전거래일 대비 1500원(1.84%) 내린 8만100원에 거래됐다. 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7,485,23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는 2.53% 밀리고 있으며 현대차, 기아, KB금융은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 삼성SDI, 신한지주는 소폭 오름세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8.37포인트(0.98%) 내린 849.14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8억원과 36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837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가 2.53% 밀리고 있으며 인터넷, 기계장비, IT 부품, 화학 등이 1% 이상 밀리고 있다. 반면 금속은 1.34% 오르고 있다.

AD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190,5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8.85% 거래량 825,029 전일가 20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이 전거래일 대비 700원(0.37%) 내린 18만7400원에 거래됐다. 또 리노공업은 4.48% 하락하고 있으며 엔켐, 삼천당제약, 레인보우로보틱스, 실리콘투는 1% 이상 밀리고 있다. 반면 휴젤 휴젤 close 증권정보 145020 KOSDAQ 현재가 282,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05% 거래량 72,792 전일가 285,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톡신 성장스토리 지속되는 '휴젤'…목표가↑ 휴젤, 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영업이익 476억…역대 1분기 최대 은 4.28% 오르고 있으며 펄어비스와 알테오젠은 각각 2.68%, 1.73% 상승 중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