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개선 등에 사용
"다문화 청소년 지원 관심 지속할 것"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7,3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3.48% 거래량 969,065 전일가 7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칼텍스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해밀학교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상훈 GS칼텍스 홍보부문장과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해밀학교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이 설립한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2013년 개교 이후 2018년 대안학교로 인가받았다. 지난해 9회 졸업생 14명을 비롯해 그동안 총 84명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60명 학생이 재학 중이다.

GS칼텍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해밀학교에 전달한 후원금은 다문화 학생들의 안전하고 다양한 학습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및 해밀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교육활동 등에 쓰이게 된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사진제공=GS칼텍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사진제공=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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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세홍 GS칼텍스 대표는 대학생 장학금 후원, 아동 심리 정서 예술 치유사업비 지원 등 개인 차원의 기부를 매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펄벅재단과 함께 다문화 인재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인순 이사장은 "해밀학교 학생들을 후원하는 것은 곧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을 놓아주셨다. 앞으로도 학생들을 더욱 잘 가르치고, 이들이 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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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잘 성장해 우리 사회 훌륭한 구성원으로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관심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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