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정부 예산 확보 위해 김산 군수 국회로
국회의원·행안위원장 등 릴레이 면담, 국회 개원에 맞춰 광폭 행보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17일 국회를 찾아 내년도 주요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국회 방문은 내년도 국가 예산안에 대한 기재부 심의가 시작된 가운데 무안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건의하기 위한 것으로 진행됐다.
김산 군수는 서삼석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김원이, 서미화 의원을 만나 무안군의 주요 사업들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청수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무안군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창포호 비점오염 저감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일로읍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이다.
무안군은 국가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정부 정책에 맞는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지역의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무안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사업들이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앞으로 김산 군수를 중심으로 정부와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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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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