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첫 반기배당 '주당 500원'…주주환원 확대 속도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9,000 전일대비 21,500 등락률 -8.94% 거래량 3,587,027 전일가 240,500 2026.05.18 13:48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다들 삼전·닉스만 볼 때 '50% 급등'…4일간 최고치 경신한 '이 회사'[주末머니] 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주당 500원의 반기 배당을 할 예정이라고 18일 공시했다. LG전자가 반기 배당을 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0일이다. 배당 총액은 900억원 수준이다.
이번 반기 배당은 LG전자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3월 ESG위원회에서 ▲반기 배당 도입 ▲최소배당금(주당 1000원) 설정 ▲ 배당성향 상향(20→25%) ▲ 결산 배당기준일 변경 등 새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올해 반기 배당금은 지난해 보통주 기준 연간 배당금의 62.5% 수준이다. LG전자는 작년에 보통주 주당 800원, 우선주 주당 850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통상 주요 상장사 반기 배당 비중은 연간 배당의 40% 수준이다. 이를 고려하면 LG전자 연간 배당이 최소배당금을 넘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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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는 미래 성장 동력을 발판으로 기업가치를 높여 주주들에게 더 많은 환원을 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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