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37개 외사 취약 항과 포구 세심하게 점검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밀수, 밀입국, 무사증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18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외사 취약 항과 포구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목포해경이 유관기관과 외사취약지를 점검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이 유관기관과 외사취약지를 점검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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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은 목포지부 국정원, 해안감시기동대대, 목포세관, 지방 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관내 37개 외사 취약 항과 포구를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해양국경질서를 확립하고 새로운 밀수 밀입국 수법에 대한 대응 및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외사 취약지 동향 파악, 파출소 관할 취약 항과 포구 순찰 및 주민 신고망 관리실태, CCTV 설치현황 및 촬영 범위, 위치, 저장 기간 등 파악, 그리고 군부대의 가시 장비에 대한 세부 정보 공유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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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지속적인 외사 취약지의 선제적 점검을 통해 해상 치안을 강화하겠다”며 “마을 주민들께서는 의심스러운 선박이나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해양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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