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숙박 영업 꼼짝마” … 창원특례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 점검
경남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부터 2개월간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숙박 영업 등 숙박업소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구청 위생부서에서 점검반을 구성하고, 필요시 경찰·소방 등 관련 부서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숙박업을 운영하는 무신고 영업행위 ▲숙박업소 내 위생·청결 관리 ▲영업 시설 불법 증축·편법 운영 여부 ▲공중위생관리법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 등이다.
또 하반기에 열리는 전국체전을 대비해 관광객에 대한 친절한 응대,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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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광 보건위생과장은 “불법 숙박 영업 점검은 매년 실시하고 있지만, 올해는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홍보활동을 통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창원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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