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PF·ELS 이슈 없는 카카오뱅크, 투자의견·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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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2일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2,3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59% 거래량 179,864 전일가 21,950 2026.05.21 09:28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신사업에 해외진출까지…카뱅, 더 높은 밸류 가능하나 은행들 해외서 작년에 2.4조 벌었다…전년比 2.3%↑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에 대해 시중은행과 달리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이슈에서 자유롭다며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3만3000원으로 올렸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음 주 총선을 앞둔 은행주는 차익실현 압박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간이고, ELS 손실에 대한 자율배상 비용도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업종 내 순환매 과정에서 카카오뱅크의 수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자이익 확대와 플랫폼 수익 다변화 가능성도 긍정적이다. 카카오뱅크의 자기자본이익률(ROE)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대출 레버리지를 통한 이자이익 기반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은 연구원은 "다행히 대출 성장은 금융당국 규제 강화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펀드판매에 이어 공모주 청약서비스, 외환 상품 등의 신규 서비스도 꾸준히 준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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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분기 예상 순이익은 전년 대비 13.2% 증가한 115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4.6% 하회할 전망이다. 전반적인 가계대출 수요 부진에도 공격적인 금리 정책과 대환대출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가 지속된 덕분이다. 대출성장률은 주담대 중심으로 5% 내외의 성장률이 기대된다. 반면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 대비 5bp 이상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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