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직업교육의 대변혁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에 나섰다.


하 교육감은 25일 오후 4시 영도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대학 본부에서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업교육 대변혁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하윤수 부산교육감,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왼쪽에서 5번째)이 25일 직업교육 대변혁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왼쪽에서 5번째)이 25일 직업교육 대변혁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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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과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날 협약을 통해 ‘부산항만물류고’, ‘부산해군과학기술고’ 설립 등 체제 개편을 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은 직업계고 체제 개편을 통한 지역 밀착형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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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교육감은 “지역인재들이 부산에 정주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대학들과 협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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