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본청 교육국 행정국의 업무 분석을 바탕으로 기능 재구조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전남도교육청은 21일 전남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본청 교육·행정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본청 교육·행정국 국·과장 및 팀장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본청 교육·행정국 국·과장 및 팀장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행사는 2024년 주요 업무 공유와 팀별 업무분석, 기능 재구조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업무와 단위업무 폐지·통합·이관 업무분석, 향후 조직개편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청 조직 슬림화를 위해 관련 업무를 통합·이관하거나 지역과 학교 현장 지원 확대해 교육지원청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교육국과 행정국의 업무 공유 및 본청 기능 재구조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AD

김대중 교육감은 “사회적인 변화와 필요에 의해 조직의 기능이 바뀌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현상”이라며 “인력의 문제가 아닌 업무를 중심으로 조직개편이 이뤄지고, 필요하다면 관련 법령 및 제도를 바꿔서라도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