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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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관내 음식점 환경 개선에 최대 70만원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총 120곳에 업소당 최대 7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업장 신고 면적 100㎡ 이하의 영세 일반음식점 50곳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등급 지정 후 1년이 지난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70곳 등이다.


성남시는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주방에 있는 후드, 닥트, 환풍기 청소와 객실의 바닥, 벽 등 업소 내부를 청소하는 데 드는 비용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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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관계자는 "청소비를 지원받으려는 대상 업소는 오는 3월11일부터 2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영업신고증, 지방세 납세 증명서 등의 각종 서류를 준비해 제출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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