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뱅 출신 정규돈 CTO 내정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가 정규돈 전 카카오뱅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본사 CTO로 내정했다.
4일 IT업계에 따르면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 겸 쇄신태스크포스(TF)장은 지난주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픈톡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정 내정자는 이 자리에서 "전문성을 갖춘 젊은 리더들에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고 업무에 대한 몰입도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조직 구조로 개편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CTO 내정자에 대해서는 복잡한 카카오 서비스에 대한 기술 이해도가 높고 제1금융권의 기술 안정성을 구축하고 경험한 리더라고 소개했다.
정 CTO 내정자는 카카오를 거쳐 2016년 카카오뱅크 합류에 합류했다. 모바일 퍼스트 전략을 주도하며 카뱅앱을 만들었다. 지난해 2월 일신상의 이유로 카카오뱅크 CTO를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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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먹튀' 논란을 샀던 전직 임원을 차기 CTO로 내정한 것에 대해 불만이 나온다. 정 내정자는 카카오뱅크 상장 직후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70억원대의 평가 차익을 거뒀다. 카카오 일부 직원들은 경영쇄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던 김범수 창업자와 경영진이 '회전문 인사'를 반복한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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