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사우디에 기술 수출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73240 KOSPI 현재가 4,990 전일대비 70 등락률 -1.38% 거래량 324,372 전일가 5,060 2026.05.18 10:24 기준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서 주력 제품 공개 금호타이어, 폴란드 자회사에 596억원 출자 금호타이어, '2026 현대 N 페스티벌' 후원 "고성능 기술력 입증" 는 사우디아라비아 블랏코와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금호타이어는 사우디 블랏코가 현지에서 생산·판매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20년간 지원한다. 블랏코는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정책에 따라 지원을 받는 현지 기업으로 2027년까지 8만5000평 규모로 타이어 공장을 짓기로 했다.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시장 내 타이어를 공급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오른쪽부터), 압둘라 알와히비 블랏코 회장, 사미 알 사드한 주한 사우디 대사가 기술수출계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호타이어]
지난달 28일 금호타이어 용인중앙연구소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 조만식 연구개발본부장, 사미 알 사드한 주한 사우디 대사, 압둘라 알와히비 블랏코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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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택 대표는 "이번 기술수출 계약으로 당사 기술 경쟁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향후 중동시장의 전략적 파트너삽을 통한 중동시장 생산 판매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델 알 마수드 블랏코 최고경영자는 "내년부터 공장 착공 작업을 시작할 방침으로 앞으로 금호타이어와 파트너십으로 품질과 기술력을 확보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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