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차 특허 1200여건 출원
현대모비스가 전동화,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1200건이 넘는 특허를 출원하며 기술 선점에 나섰다. 우수 특허를 확보하기 위해 발명자와 담당 조직, 변리사까지 한팀으로 움직이며 협업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전동화와 자율주행,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 분야에서 1200여 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2500여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중 절반 이상이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와 관련된 특허이다.
국내와 해외 비중을 살펴보면 2500여건 중 국내가 1200여건, 해외가 1300여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까지 확보한 누적 특허 등록 건수(특허·디자인·상표권 포함)는 총 9200여 건으로 전년보다 1700건 늘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2024 특허 어워즈'를 개최하고 특허 발명 우수 직원과 조직에 1억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현대모비스 이규석 대표이사(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포상을 받은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원팀(one team)을 꾸려 신기술 특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허 발명자와 담당 조직, 기술별 전담 변리사가 특허 과제 선정 단계에서부터 개발과 설계, 상세 특허 도출까지 모든 과정에서 다각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모비스는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단체부문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특허 확보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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