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감 63.1%, 제주교육감 60.6%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 긍정 평가율 63.1%를 차지해 전국 1위 자리를 탈환했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월 실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긍정평가 63.1%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달(59.5%) 대비 3.6%포인트 상승해 2개월 만에 다시 1위에 올랐다.


김대중 전남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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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를 기록한 김광수 제주교육감은 전월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60.6%의 긍정 평가를 기록했지만, 1위를 차지한 전남교육감과는 2.5%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이어 3위는 천창수 울산교육감(52.0%), 4위는 임종식 경북교육감(50.7%), 5위는 서거석 전북교육감(49.9%), 6위는 박종훈 경남교육감(47.7%) 순으로 나타났다.


7위는 강은희 대구교육감(47.2%), 8위는 김지철 충남교육감(46.0%), 9위는 최교진 세종교육감, 10위는 이정선 광주교육감(43.7%)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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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해 12월 26~12월 30일과 올해 1월 26~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3600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3%다. 통계보정은 2023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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